[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올 겨울 호텔 객실을 초특가로 이용할 수 있는 `슈퍼 세일(Super Sale)`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예약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에 객실을 예약하면 올 겨울 1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호텔 슈페리어룸을 이용할 수 있다. 투숙기간은 오는 12월 12일부터 내년 2월 12일(연말·공휴일 제외)까지다.
슈페리어룸 외에 디럭스룸과 스위트 예약도 가능하며 원래의 객실 가격에서 5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호텔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혜택으로 수영장과 휘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호텔 내 레스토랑 10% 할인, 객실 내 커피메이커를 이용한 네스프레소 커피 제공 등이 주어진다.
공식 홈페이지(www.ambatel.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문의는 02-2270-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