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 영락보린원서 희망산타로 따뜻한 연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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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21 오전 9:56:29

    수정 2025-12-21 오후 7:07:4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의 아동복지시설 영락보린원을 찾아 희망산타로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9일 홍범식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47명이 영락보린원 어린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과 손편지를 전달하고, 함께 추억을 만드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희망산타로 변신해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이번 행사에는 2026년 승진 및 신규 보임 임원 10명과 사내 공지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 37명이 동참했다. 임직원들은 사전에 어린이 한 명당 한 명씩 1대1로 매칭돼, 각자의 취향과 바람을 담은 선물을 직접 준비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작성했다.

행사 당일에는 임직원과 어린이들이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락보린원 어린이들은 감사의 뜻으로 캐롤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후 모두가 함께 1년 뒤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매년 연말 영락보린원을 찾아 희망산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비대면 학습을 위한 태블릿PC 지원 등 아동 교육 환경 개선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희망산타로 변신해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김병삼 영락보린원 원장은 “LG유플러스는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고마운 이웃”이라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따뜻한 응원을 전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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