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정환 |
|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이 직장인 여자친구 전모씨와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신정환 측은 11일 "(전씨가) 신정환이 부상을 입은 오른쪽 정강이뼈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한 뒤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병원에 들러 지극 정성 간호한다"고 전했다.
전씨는 신정환 간호뿐 아니라 그가 도피 생활하는 동안에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위로하며 사랑을 지켜왔다.
전씨는 신정환이 지난해 8월 필리핀 세부로 출국했을 당시 동했으며 해외 원정 도박설에 휩싸이자 홀로 귀국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6일 다리 철심을 제거하고 뼈를 새로 맞추는 수술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9년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 다리 골절상을 입고 철심을 넣는 수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