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신제품·홈쇼핑 확대…올해 이익률 개선 기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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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0-02-17 오전 7:41:16

    수정 2020-02-17 오전 7:41:16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대신증권은 17일 뉴트리(270870)에 대해 신규 제품 출시와 홈쇼핑 채널 확대로 올 한해 확실한 이익률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뉴트리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2% 증가한 33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44억원을 기록했다. 홈쇼핑과 온라인 매출액이 각각 전년보다 138.5%, 333.4% 늘었고 홈쇼핑 판매수수료율과 광고선전비율 안정화가 이익률 개선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뉴트리는 오는 3~4월쯤 에버콜라겐 앰플 제형을 새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분말형 에버콜라겐 타임 출시 이후 매출 상승세를 경험한 상황에서 올해 상반기 내 홈쇼핑 채널 3곳 추가 진출도 예정하고 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프리미엄 콜라겐 브랜드 ‘천수애’도 지난해 하반기 마케팅을 확대하면서 매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며 “향후 에버콜라겐이 중국 보건식품 허가를 받게 되면 확실한 멀티플 리레이팅(재평가)도 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주가 우상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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