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대신증권은 22일
코라오홀딩스(900140)에 대해 자동차 금융 강화, 해외 진출 본격화로 라오스 경제 성장 이후에도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 8000원을 제시했다.
김한이 대신증권 연구원은 “라오스 경제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는 물론 경제발전, 소비수준 향상, 산업 고도화 이후에도 계속될 경쟁 우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고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투자하는 회사로 ‘기회의 업’ 장기 성장 스토리에 투자를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또 “자동차 자체생산(CKD) 판매 실적 정상화로 하반기 이익 개선 기대감이 강화할 것”이라며 “2020년까지 연간 20%대의 매출 성장과 10%대의 영업이익률을 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