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레몬트리 |
|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아빠! 어디가?’의 윤후와 지아가 ‘겨울 왕국’의 주인공이 되어 다시 만났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LEMONTREE)와 휠라키즈(FILA KIDS)는 윤후와 지아가 함께한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윤후는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줬던 먹방으로 매력을 살렸으며, 지아는 특유의 시크한 표정으로 얼음공주라는 별명을 되새기게 했다.
촬영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리틀 패셔니스타 윤후, 지아와 함께 키즈 다운점퍼의 다양한 믹스매치 스타일을 재미있게 담았다. 윤후와 지아는 평소의 친분을 과시하듯 서로 챙겨주고 장난을 치는 등 즐겁게 촬영했는데 커플씬에서는 조금 쑥스러워하는 윤후에게 지아가 특급 애교와 함께 과감한 포옹을 선보이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윤후와 지아가 함께한 겨울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 11월호와 휠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fila.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