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2016 부산모터쇼에 신형 티구안과 티구안 R-Line을 공개했다.
소형 SUV 시장의 베스트 셀링 모델인 티구안은 지난 2014년과 2015년 수입차 단일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당초 올해 초 신형 티구안이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로 인해 공개가 늦어졌다.
산형 티구안은 직선이 중심이 되는 강인한 디자인과 ‘유로6’를 충족하는 2.0L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를 탑재했다. 국내 공인 복합 연비는 12.7km/L이며 판매 가격은 사양에 따라 3860만~48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