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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는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03.81포인트(0.40%) 내린 2만5850.63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각각 9.82포인트(0.35%)와 29.36포인트(0.03%) 떨어진 2744.88과 7459.7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각종 경제지표는 투자자들을 ‘팔자’로 내몰기에 충분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 제품) 수주가 전달보다 1.2% 증가해 2개월 연속 늘었지만, 시장 기대치(1.4% 증가)에는 못 미쳤다. 특히 상업용 항공기와 자동차를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0.1% 늘어나는 데 그쳤다.
컨퍼런스 보드가 발표한 1월 경기선행지수가 0.1% 하락한 111.3에 머문 것도 투자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미국의 부진한 주택시장 경기가 재확인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량이 연간 환산 기준으로 494만채로 지난해 12월보다 6만채(1.2%) 줄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500만채)는 밑도는 수준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이자, 2015년 11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저치다.
그나마 워싱턴D.C에서 진행 중인 제3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은 하락 폭을 제한한 요인이다.
양국 대표단은 △기술이전 강요·사이버 절도 △지식재산권 △서비스 △환율 △농업 △비관세 무역장벽을 다루는 6개 양해각서(MOU)의 초안을 작성하는 작업에 돌입했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특히 중국이 매년 대두, 옥수수, 밀 등 미국산 농산물 300억달러를 추가 수입하기로 했으며, 이는 MOU 초안에 포함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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