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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올해 들어 처음으로 3%를 돌파한 은행권 1년 만기 정기예금 최고금리가 3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4월 2주차 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저축은행 제외·1000만원 거치 기준) 최고 우대금리는 신한은행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정기예금’이 연 3.0%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앞서 8주 연속 최고금리 1위를 기록했던 경남은행의 ‘다모아 정기예금’은 2.7%를 유지하며 이번 주에도 2위 자리를 지켰다. 이 상품은 핵심예금 평균잔액 및 신용카드 결제실적 증가액 대비 예금 신규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포인트까지 우대한다.
별도 우대조건이 없는 상품 중에서는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이 기본금리 2.4%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와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지난달 9일부터 기본금리를 각각 0.15%포인트 인하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각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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