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김영하 작가의 에세이 ‘여행의 이유’가 바캉스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된다. 작가가 직접 그린 표지 그림으로 커버를 바꿨다.
‘여행의 이유’는 작가 김영하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순간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아홉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산문이다. 여행지에서 겪은 경험을 풀어낸 여행담이기보다 여행을 중심으로 인간과 글쓰기, 타자와 삶의 의미로 주제가 확장되어가는 사유의 여행에 가깝다.
예약판매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았고 현재 20만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로서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바캉스 에디션은 오는 19일 시작하는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