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박지환, 김다미·신예은에 갑질…악역 특별출연

JTBC 새 드라마 '백번의 추억'
  • 등록 2025-08-25 오후 5:00:15

    수정 2025-08-25 오후 5:00:15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박지환이 새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사진=JTBC)
오는 9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박지환은 극 중 청아운수 노무과장으로 분해 악역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노무과장은 청아운수 최고 권력자이자, 안내양들과 대립하는 인물. 원칙주의에 일방적인 성격으로, 회사의 수익과 관리자의 입장이 언제나 최우선인 갑 중의 갑이다. 그래서 안내양들 사이에서는 ‘광견이’로 불린다.

25일 공개된 스틸에서 박지환은 그 시절 인물에 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덥수룩하게 길러 내린 장발, 촌스러운 체크 카디건, 넓은 넥타이, 그리고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효자손까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박지환은 ‘범죄도시’ 시리즈로 함께한 양희승 작가와의 인연으로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배우 박지환이 노무과장을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 극의 긴장과 재미를 동시에 책임지는 입체적인 인물로 완성했다. 천만 씬스틸러의 마성의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그의 특별한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백번의 추억’은 오는 9월 13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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