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벨 생리의학상에 메리 브랑코·프레드 람스델·사카구치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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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0-06 오후 6:36:05

    수정 2025-10-07 오전 7:39:2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스웨덴 스톡홀름의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메리 E. 브랑코(Mary E. Brunkow 미국 시애틀 시스템생물학연구소 선임 프로그램매니저), 프레드 람스델 (Fred Ramsdell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 과학고문), 사카구치 시몬 (Shimon Sakaguchi 일본 오사카 대학 석좌교수)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6일 밝혔다.

노벨 생리의학상은 인류의 생명 이해와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세계적 권위의 상이다.

1901년 시작돼 지금까지 115회, 229명이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인체 기능·질병 원인·신약 개발 등 혁신적 발견이 주요 대상이다. 대표 수상자로는 DNA 구조를 밝힌 왓슨·크릭(1962), 결핵 치료제 발견의 왁스먼(1952), mRNA 백신 기술의 카리코·와이즈먼(202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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