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한신정평가는 9일 동원F&B(049770)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
한신정평은 "참치캔 시장내 확고한 시장지배력에 기반한 우수한 영업현금 창출력, 사업 및 제품 다각화를 통한 사업위험 분산, 동원그룹의 우수한 대외 신인도 등을 반영한 것"이라며 "우호적 영업환경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현 수준의 영업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참치어가 등 원재료 가격의 점진적인 상승 가능성, 유통업체 대형화에 따른 교섭력 약화, 기타 식품부문의 경쟁심화 양상 등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는 불확실성이 내재돼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