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단기 실적 부진 불구 B2B 성장성 주목-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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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5-15 오전 8:44:55

    수정 2014-05-15 오전 8:44:55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5일 씨젠(096530)에 대해 단기 실적 부진 불구하고 B2B 기반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가 8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1분기 의료장비 부진, 대손상각비 포함 판관비 증가로 매출액은 130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컨센서스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자궁경부암 진단 제품 32억원, 성감염증 진단 제품 40억원의 호조 불구하고 의료장비 18억원, 결핵·패혈증·설사 진단 제품 등 기타제품이 12억원으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2분기 자궁경부암 진단 제품 한국 보험 급여 적용시 국내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면서 “또 하반기 대상포진 진단 제품에 대해 미국 및 유럽 허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씨젠은 다국적 제약회사 및 다국적 분자 진단 회사를 대상으로 인체 질병 분자 진단 제품 개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동시 다중 분자 진단 원천 기술 경쟁력 감안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성과 도출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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