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나온 각국의 경제지표는 경기회복 기대를 주춤하게 만들었다.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향후 통화부양을 위한 정책 여지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낳았다. 미국 경제지표도 다소 부정적이었다. 지난해 11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규모가 48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413억달러를 크게 넘어선 것은 물론 10월의 420억6000만달러보다 악화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4월 이후 7개월 만에 적자폭은 가장 컸다. 10월 적자규모는 종전 422억4000만달러에서 소폭 하향 조정됐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이런 재료를 반영하며 이틀 상승 후 혼조세로 주춤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7.21포인트, 0.13% 상승한 1만3488.43으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3.88포인트, 0.12% 뛴 3125.63을 기록했다.
또 외환 당국의 방어의지를 고려할 때 1050원 선을 뚫기는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차익 실현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달러-원 환율 하락을 주도했던 역외세력도 이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주말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58.8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54.70원)보다 2.15원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357달러, 달러-엔 환율은 89.52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포토]이란사태 이후 코스피 종가 6000선 첫 회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1108t.jpg)
![[포토]수입물가 16% 뛰어…소비자물가에 영향 미치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1061t.jpg)
![[포토]원유·나프타 수급 애응 점검회의에서 발언하는 김정관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1033t.jpg)
![[포토]북촌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0803t.jpg)
![[포토] 커피 맛 풍부하게하는 다양한 시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0786t.jpg)
![[포토]국내 취재진 만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0785t.jpg)
![[포토]인사청문회, '인사말하는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0697t.jpg)
![[포토] 달빛기행](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1423t.jpg)
![[포토]국민성장펀드 화이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895t.jpg)
![[포토]구자현 이베이 재팬 대표 환영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6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