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 서울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면목역 2차 모아타운 4개 구역 중 2-1·3구역 수주
역세권 지하 3층~지상 37층·5개 동·651가구 조성
부산·인천 이어 서울 정비사업 수주로 경쟁력 입증
  • 등록 2025-11-23 오전 10:00:35

    수정 2025-11-23 오전 10:00:35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BS한양이 서울 중랑구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수도권 정비사업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나섰다.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사진=BS한양)


BS한양은 지난 22일 개최된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 면목역 2-1구역에 이어 2-3구역까지 수주하며 면목역 모아타운 4개 구역 중 2개 구역 시공권을 확보했다.

면목역 2-3구역 사업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42-8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5개 동, 6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BS한양은 면목역 2-1구역과 2-3구역을 포함해 향후 모아타운 추가 수주를 통해 총 2000여 가구 대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BS한양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전국 23만 가구 공급 실적, ‘수자인’ 브랜드 파워를 인정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1152가구), 남양주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908가구), 김포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3058가구) 등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부산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고양 행신 1-1구역 재개발, 인천 부개4구역 재개발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시공권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서울 면목동까지 수주 지역을 확대하며 정비사업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BS한양 관계자는 “사업 노하우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었다”며 “청량리를 비롯해 수도권 핵심지역에 랜드마크 조성한 경험을 살려 면목역을 중랑구 대표 주거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BS한양은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민간, 공공, 도시정비사업 등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수주잔고율 700%를 유지하고 있다.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