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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은하수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0가구 △84㎡A 42가구 △84㎡B 13가구 △84㎡C 11가구 △84㎡D 5가구 △122㎡ 6가구 등으로,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122㎡ 87가구 뿐이다.
다만 역삼센트럴자이는 강남에서도 희소한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다. 전용면적별 최고가 기준 59㎡ 20억 1200만 원, 84㎡ 28억 1300만 원, 122㎡ 37억 9800만 원 등으로 책정됐다. 인근 아파트 시세를 고려하면 ‘국민평형’ 84㎡ 기준 10억 원 안팎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두 개 단지 모두 일반분양 물량이 적지만 이런 희소성이 청약 열기를 더 부추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역삼센트럴자이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시세 대비 더 싸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내년 공급 부족 우려까지 겹치며 청약 경쟁률이 치솟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올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청약에.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 올해 강남·서초·송파구 1순위 청약에 총 16만 4742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전체 청약자(27만 5766명)의 60%에 달하는 수치다. 평균 경쟁률 또한 270.96대 1을 기록하며 서울 평균(146.22대 1)을 두 배 가까이 웃돌았다.
지난 8월 말 청약한 잠실 르엘 역시 분양 최대 전용면적이 74㎡인 데다 분양가도 18억 7000만 원대로 높았다. 일반분양 물량도 110가구에 그쳤지만 총 6만 9476명이 몰리며 흥행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쏠림 현상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부터 서울 신축 입주 물량이 급감하며 ‘공급 절벽’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연말 강남권 분양은 시세 차익이 확실한 만큼 경쟁률이 역대급일 것”이라며 “다만 투기과열지구 특성상 전매 제한과 실거주 의무 등 규제가 강력하고, 계약금만 수억 원이 필요한 만큼 철저한 자금 계획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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