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관리, 꿀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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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면역력 강화에 피부건강 관리까지
  • 등록 2013-11-09 오전 10:26:34

    수정 2013-11-09 오전 10:26:34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다양한 효능과 달콤한 맛을 가진 꿀이 환절기 건강지킴이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건조한 피부와 감기 등 환절기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네랄과 비타민 덕분에 피로 회복 및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꿀이 들어간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켈로그 ‘스페셜K 귀리&허니’는 기존의 쌀로 만든 후레이크에 고소하고 담백한 귀리 조각들을 꿀과 함께 뿌려 더욱 맛있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꿀의 달콤한 맛은 물론 비타민B, 섬유소 등 영양소가 풍부한 귀리가 들어 있어 건강에 좋다.

한 끼(1회분 40g) 당 열량이 150㎉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중에도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롯데제과 ‘듀:페’는 커피 전문점에서 케이크, 와플, 비스킷 등 사이드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허니진저 쿠키’, ‘치즈 크랜베리 스콘’, ‘애플시나몬 플라워 케이크’ 3종으로 ‘허니진저 쿠키’는 꿀, 생강, 유자, 모과가 함유돼 있다. 꿀의 달콤함이 원두커피의 쓴 맛을 줄여주고, 생강의 향긋함이 뒷맛을 깔끔하게 해줘 커피와 조화를 이룬다.

꿀은 보습효과와 풍부한 영양 공급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환절기나 겨울철 피부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덕분에 꿀이 들어간 화장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더바디샵은 ‘허니매니아 바디 케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올 가을 시즌을 맞아 출시된 허니매니아 컬렉션은 에티오피아 열대 우림에서 전통 방식으로 채취한 꿀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선사한다.

허니매니아 컬렉션은 ‘바디버터’와 ‘샤워 젤’, ‘크림 바디 스크럽’ 등 8종으로, 클렌징부터 보습까지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CNP차앤박화장품의 ‘CNP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은 꿀 에센스로 유명하다. 프로폴리스와 특허 성분들을 혼합한 독자 복합 성분을 함유, 피부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버츠비의 ‘래디언스 라인’은 영양분이 풍부한 로얄젤리를 함유해 피부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살려주고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벌집에서 바로 추출한 여왕벌의 로얄젤리를 주성분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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