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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적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장성규는 “어젯밤부터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4도.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장성규는 장염으로 이날 아침 병원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김정현 MBC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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