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신세계푸드는 말복을 맞아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 90여곳 점주들에게 올반 삼계탕과 옛날통닭으로 구성한 보양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 |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주에게 보낸 보양식 세트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사진=신세계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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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세트에는 신세계푸드 외식사업부를 맡고 있는 원정훈 외식담당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쓴 손편지도 동봉했다.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진심을 전하기 위해서다.
원정훈 외식담당은 손편지를 통해 “세대를 이어가는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본사와 가맹점이라는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삶을 나누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 파트너라는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는 신세계푸드가 2019년 8월 가성비 콘셉트로 선보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다. 지난해 7월 노브랜드 버거가 본격 가맹사업에 뛰어든 이후 매월 1000여건의 가맹 문의 접수가 이어지고, 매월 10~15개의 가맹점이 신규 오픈해 지난달까지 약 9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신세계푸드는 연말까지 노브랜드 170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파트너인 가맹점주의 고충은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