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대해 구글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관련 앱·인프라의 구축에 투자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큰 도전”이라면서 “AI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AI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환경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인정한 것이다.
케이트 브랜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CO)는 “2030년 탄소 배출량 제로 목표에 전념하고 있지만 이 목표는 매우 도전적”이라면서 “탄소 배출량은 한동안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구글은 청정 에너지에 대한 계약 체결 등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AI가 기후 문제 해결에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구글 데이터센터의 총 전력 소비량도 전년 대비 17% 늘어났다. 이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의 약 7~10%에 달한다고 구글은 추정했다. 구글은 또한 데이터센터가 지난해 전년 대비 17% 더 많은 물을 소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이후 배출량이 거의 3분의 1 가량 증가했으며, 이는 대부분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736t.jpg)
![[포토]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재개발지역 간담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713t.jpg)
![[포토]금 한 돈 100만 원 육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703t.jpg)
![[포토]빛도 들어오지 않아 더 추운 쪽방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666t.jpg)
![[포토]코스피, 4,900선 회복 마감…코스닥은 급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1059t.jpg)
![[포토]한자리에 모인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 내빈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958t.jpg)
![[포토]한덕수 전 총리 1심 선고 공판 출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901t.jpg)
![[포토]역대급 한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767t.jpg)
![[포토] 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742t.jpg)
![[포토]한파속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시청](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697t.jpg)
![40년만 대세 상승장...코스피, 역대 최단 기간 상승 '새역사'[5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200413b.jpg)

![차은우, ‘엄마 회사’로 탈세 의혹… 200억대 추징[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200830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