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메타, AI 투자확대로 마진 압박 확대…목표주가 '하향'에 주가 '약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1-19 오전 4:10:19

    수정 2025-11-19 오전 4:10:1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메타(META)가 AI 경쟁에 따른 투자 비용 급증으로 향후 상당 기간 마진 압박에 다시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마이클 네이선슨 모펫네이선슨 애널리스트는 1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AI 투자 확대가 메타의 마진과 주가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우려를 꾸준히 제기해왔다”며 이를 반영해 메타에 대한 목표주가를 750달러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메타의 주가 변동이 매출 둔화 이후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번 AI 투자의 규모 자체가 매출 부진이 나타나기 훨씬 이전에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메타 주가는 최근 몇 주 동안 약 20% 하락했다. 네이선슨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조정을 감안할 때 기존의 투자 스탠스가 “너무 안이했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현재 메타의 상황을 2022년 11월과 비교하며 그는 “당시에는 메타의 자구노력과 비용 통제가 맞물려 AI가 견인한 매출 가속화와 안정적인 비용 관리가 이어졌기 때문에 매우 강하게 주식을 옹호할 수 있었다”며 그러나 “현재는 메타가 클라우드나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기반이 없음에도 ‘메타 AI 슈퍼인텔리전스 사업’ 구축을 위한 막대한 추가 베팅을 진행하고 있어 이 수준의 가격이라도 방어 논리가 약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올 4분기와 2026년 마진이 압축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그는 경고했다.

결국 이 같은 우려에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내내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메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2시 9분 전일 대비 0.58% 하락한 598.3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