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META)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체 생산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메타 주가는 전일대비 5.97% 오른 669.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장 직후 인프라 비용 축소 기대감이 전면에 부각되며 상승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더니 5%대 강세로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로이터통신은 페이스북이 오는 구월부터 새로운 AI 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자체 칩 도입으로 연간 컴퓨팅 지출이 월가 예상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봤다.
한편 이번 호재로 동사의 주간 상승률은 14%를 돌파하며 올해 초 이후 최대폭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