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코리아 세일 페스타' 동참..'연중 최대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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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직매입 브랜드 등도 할인
그 외 3만·6만·9만원 균일가 특집도 마련
  • 등록 2016-09-25 오전 11:00:00

    수정 2016-09-25 오전 11:00:00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모션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같은기간 가을 정기세일도 진행한다.

우선 행사 첫날인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신세계 직매입 브랜드로 구성된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에서 릴레이로 선보인다. 신세계 편집숍 ‘분더샵’, 프리미엄 청바지 편집매장 ‘블루핏’ 등 신세계에서 직매입으로 운영하는 직매입 브랜드 이월상품을 최고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본점·강남점·센텀시티점에서 신세계가 단독 수입하는 명품 브랜드 피에르아르디, 페이, 요지야마모토, 아뇨나의 올해 신상품을 10~20% 할인한다.

그 외 브랜드도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패션·식품·잡화 등 300여개 브랜드에서 최대 70% 까지 할인한 특가상품 특집전 ‘와우 프라이스’ 행사를 전점에서 진행한다. 패션, 잡화에만 국한되던 기존 행사와 달리 식품, 생활장르까지 추가했다.

여성용 상품으로 캐리스노트 니트를 5만원, 에고이스트 야상재킷을 7만 9000원에 선보이고 남성용 제품으로는 프랑코페라로 셔츠를 5만원, 킨록앤더슨 수트를 39만원에 판매한다.

패션·잡화 브랜드가 참여하는 ‘3만·6만·9만원 균일가 특집’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크레송에서 출시한 바바리코트를 9만원(정상가 21만 8000원), 쥬크 롱재킷 8만9000원(정상가 32만9000원)에 내놨다. 남성의류에서도 캠브리지의 브이넥 스웨터(정상가 15만9000원)을 6만원, 레노마에서 재킷(19만9000원)을 9만원에 선보인다.

아울러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선 29일에는 단 하루동안 전점에서 ‘만원의 행복 대박 백(Bag)’이벤트를 진행한다. 3만~4만원 상당의 가공식품을 무작위로 넣은 가방을 1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조미료·이탈리아 파스타 등 다양한 세트로 구성돼 주부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카드사 할인도 풍성하다. 신세계 씨티카드와 신세계 삼성카드로 5만원이상 구매고객은 최대 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신세계 SC 360 체크카드로 결제시 기간 중 최대 2만원 한도까지 구매금액의 7%를 캐쉬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중국의 최대 명절로 꼽히는 국경절 연휴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포함돼 있어 중국인 등을 포함한 외국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외국인 고객들이 많이 찾는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 지방시, 셀린느 등 명품부터 오설록, 강개상인 등 식품 브랜드 등 인기 장르에서 총 180여개 브랜드가 최대 30% 세일에 돌입한다.

홍정표 신세계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행사를 위해 한 달 가까이 충분한 준비를 거쳤다”면서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신세계를 찾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코리아 그랜드 세일 기간 (2015.10.1~14) 전체 매출이 22.8% 신장했다. 세부적으로는 여성패션 31.9%, 남성패션 31.8%, 스포츠 27.6%, 아동 15.1%, 핸드백 18.3%에 달하는 등 전 장르에 걸쳐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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