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신영증권은
덕산하이메탈(077360)에 대해 꾸준한 실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승철 연구원은 “2009년 AMOLED소재사업에 뛰어 든 이후 2010년 부터 이익성장을 지속해 왔다”면서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가 극도로 위축된 3분기에도 성장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실적 성장을 이끌 모멘텀들이 대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4분기에 깨지지 않는 ‘언브레이커블’ 패널용 양산라인을 가동함에 따라 소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언브레이커블 패널은 새로운 AMOLED 소재가 사용됨에 따라 수익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또 “4분기에 출시되는 AMOLED TV도 잠재적인 매출 증가요인”이라며 “연간 매출은 1502억원, 영업이익은 4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