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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5일 목동 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경기서 선발 임준섭의 호투와 7타점을 합작한 나지완과 이범호의 활약에 힘입어 9-6으로 승리를 거뒀다. 휴식일 후 2연패에서 벗어나며 다음주를 기약할 수 있는 승리. 또한 부끄러운 확률을 뒤집으며 거둔 의미 있는 1승이기도 했다.
KIA는 8월들어 이 경기 전까지 4승13패를 당했다. 중요한 것은 놓친 경기 중 몇 경기는 기선을 먼저 제압하고도 흐름을 다시 내주며 빼앗겼다는 점이다.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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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먼저 잡고도 이길 확률이 떨어졌으니, KIA가 8월 승률 최하위를 기록했던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KIA는 1회 나지완의 적시타로 1점을 먼저 뽑았지만 1회말 선발 임준섭이 제구 난조를 겪으며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결국 김민성에게 적시타를 맞고 2점을 뺏기며 역전을 허용했다. 허약한 타선 집중력과 불펜을 감안하면 일찌감치 흐름이 넘어가 버린 듯 느껴졌다.
그러나 이날의 KIA는 달랐다. 다시 경기를 뒤집는 힘을 보여줬고 이를 지켜내는 뚝심까지 뽐냈다.
뒤집은 승부는 불펜의 힘으로 막아냈다.
6-2로 앞선 6회말 세 번째 투수 박지훈이 송지만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으며 흔들렸지만 심동섭이 급한 불을 껐고 7회부터 등판한 최향남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에 확실한 길을 텄다.
마지막 고비는 있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윤석민이 첫 타자 송지만 볼넷 후 연속 2안타를 맞으며 1점을 내줬다. 그러나 박병호를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막은 뒤 강정호를 삼진으로 잡았고, 김민성을 2루 땅볼로 솎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KIA 선발 임준섭은 1회 고비를 맞기도 했지만 5이닝 동안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책임을 다하며 시즌 3승(3패)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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