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죽음이라는 어두운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낸 뮤지컬 ‘주그리우스리’가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서울 동숭동 예그린시어터에서 앙코르 공연된다. ‘2012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뮤지컬부문 당선작이다. 왕따·트랜스젠더·미혼모 등 다양한 형태의 죽음을 준비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희망적이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해 라디오 드라마로 공연될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넘버가 인상적이다. 조기 예매 할인과 대학로 마니아 할인, 모녀 관객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석 5만원. 1577-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