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2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360도 골프장에서 에비앙챌린지 예선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US주니어선수권 2연패를 기록한 성은정(18), 이달 초 열린 E1채리티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둔 국가대표 최혜진(18)등이 출전했다.
에비앙챌린지 대회는 6월 26일과 7월 31일 두차례의 예선전을 거친 후 8월 초 12명이 본선전에 참여하여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과 왕복항공, 에비앙리조트 숙박, 스와르브스키 트로피 에비앙 스파, 시그니엘 호텔 숙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에비앙(대표 최경재)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재능과 꿈이 있는 한국 선수들 모두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이 무척 의미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여성 골퍼라면 LPGA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꿈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에비앙 챌린지 골프대회가 그런 꿈에 도전하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은정이 10번홀에서 세컨 샷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