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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기경단은 특별 미사와 비밀 엄수 서약에 임한 뒤 첫 투표를 실시했다. 이후 투표가 이뤄진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는 선출 불발을 알리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로써 교황 선출 투표는 8일에 계속된다. 한 차례만 투표하는 첫째 날과 달리 둘째 날부터는 오전과 오후에 두 번씩, 하루 최대 네 번의 투표가 이뤄진다.
대륙별로는 유럽 출신 추기경이 52명으로 가장 많다. 그 뒤를 이어 아시아(23명), 중남미(21명), 아프리카(17명), 북아메리카(16명), 오세아니아(4명) 순이다.
참석 추기경 전원이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동시에 갖는다. 한국인 중에선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유일하게 콘클라베에 참여 중이다.
역대 콘클라베의 평균 소요 기간은 사흘이었다. 2013년 열린 직전 콘클라베에서는 이틀 만에 새 교황이 결정됐다. 투표 횟수는 5번이었다.
콘클라베는 외부와 격리된 채 철통 보안 속에 진행된다. 이날 성 베드로 광장에는 약 4만 5000명이 모여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순간을 지켜봤다.
한편 역사상 첫 남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었던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달 21일 8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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