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내수 성장주 유망 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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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9-27 오전 9:07:21

    수정 2012-09-27 오전 9:07:21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명품 내수 성장주로 산업재편에 따른 수혜로 중장기 10% 이상의 견조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4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현명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34% 증가한 2951억원, 14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올 3분기에 발생한 영업권 상각, 임금인상 소급분 지급 등 일회성 비용에 다른 기저효과를 감안할 때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에 그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중기적으로는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단체급식 부문은 고객사 파업 영향에도 불구하고 신규 수주에 따른 성장이 예상되며 B2B 식자재 유통부문은 중소급식업체 위주의 신규수주 확대 및 수입대행 사업 가세로 40% 이상 성장세”라면서 “B2C 식자재 유통부문은 내수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규 유통채널 수주 및 9월 추석효과에 따른 소비 개선으로 양호한 성장이 전망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회복과 영남 물류센터의 영업 정상화 등으로 4분기부터는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투자보유 증권 가치 상승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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