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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주관하는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프로 배구 선수로서의 인생을 마무리하는 김연경의 새로운 인생 첫 페이지”라고 소개했다. 올해는 나탈리아 곤차로바(러시아), 나탈리 페헤이라(브라질), 플레움짓 틴카오우(태국), 마렛 그로스(네덜란드), 에다 에르뎀, 멜리하 디켄(이상 튀르키예), 조던 라슨, 켈시 로빈슨(이상 미국) 등이 참여한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KYK 인비테이셔널 2025’의 1일 차 경기 입장권은 5월 1일 오후 7시, 2일 차 경기 입장권은 5월 2일 오후 7시부터 판매된다.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는 ‘KYK 인비테이셔널 2025’ 기념 굿즈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