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리크루팅 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www.recruit.co.kr)는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잡매칭 솔루션`(R-Match 2.0) 서비스를 21일부터 시작했다. R-Match 2.0은 구직자의 대기업 쏠림현상으로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과 진로가 확정되지 않은 구직자와의 연결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쉽게 말해 결혼 정보 회사(고용중계회사)의 커플매니저(채용중계전문가)가 예비 신랑(중소기업)과 신부(청년 구직자)의 조건과 요구 사항을 고려해 이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과 같다.
서비스 형태는 먼저 채용중계전문가(리크루트 마스터)가 취업 컨설팅을 통해 구직자의 직무능력을 점검하고 본인의 희망과 역량에 따라 취업 진로를 설정한다.
이와 함께 채용중계전문가는 맞춤형 인재를 원하는 중소기업의 요구를 분석, 이에 걸맞은 인재를 검색한다. 기업과 구직자의 상호 적합도가 높으면 면접이 진행된다.
|
이어 김 대표는 “대기업은 구인 공지를 인터넷에 올리기만 해도 많은 취업 지원자가 몰리지만, 중소기업은 구직자의 관심 밖에 있을 때가 많다”며 “대기업은 지원자를 거르느라, 중소기업은 마땅한 인재를 기다리느라 큰 비용을 치른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이 서비스의 강점은 이런 중소기업의 불편을 덜어주고 적은 비용으로 맞춤 인재를 소개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금의 네이버도 한때는 직원 수 50명에 지나지 않았다”며 “설립 이후 우수한 인재들이 입사했기 때문에 지금의 네이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미래의 네이버 같은 기업에 `대기업이 알아보지 못한 인재`를 연결하는데 큰 의미를 둔다”고 말했다.
참고로 코리아리크루트에는 10여명의 채용중계전문가가 활동 중이다. 현재 코리아리크루트는 채용중계전문가 양성 과정(3개월)을 운영하고 있다.




![[포토] 농협 자율성 수호 결의대회 참석한 비대위원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101773t.jpg)
![[포토] 삭발식하는 비대위원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101386t.jpg)
![[포토]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성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101263t.jpg)
![[포토]코스피 6388.47 '사상 최고치' 마감 …6400선 '눈앞'](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101145t.jpg)
![[포토]마스크가 필요한 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101023t.jpg)
![[포토]'고물가 시대' 거지맵으로 한 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100867t.jpg)
![[포토] 'K-엔터타운, 창동’ 계획 기자회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100753t.jpg)
![[포토]장동혁,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방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100715t.jpg)
![[포토]취임식에서 국민의례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100665t.jpg)
![[포토]질의받는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100415t.jpg)

![뉴욕증시, 이틀째 하락…휴전 연장에 변동성 확대[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200237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