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사진=세종문화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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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시대별 우리 동요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가 내달 8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이 진행하는 자치구 순회 연계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영조, 신동일 등 5명의 작곡가에 의해 새롭게 편곡·창작된 동요를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말머리 잇기 노래’ ‘퐁당퐁당’ ‘누가 잠자나’ ‘새 나라의 어린이’ ‘파란마음 하얀마음’ 등 전래동요부터 1950년대 동요를 선사할 예정. 1940년대 동요를 모아 뮤지컬 형식으로 만든 작곡가 김명자의 ‘미니 뮤지컬’도 공연된다. 전석 1만5000원. 성동구민은 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02-2204-6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