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조지 “코비는 마이클 조던이 재림한 것”

  • 등록 2014-12-15 오전 11:00:13

    수정 2014-12-15 오전 11:30:24

△ 마이클 조던(오른쪽)과 코비 브라이언트. (사진= Getty 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미국프로농구(NBA)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 폴 조지(24·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코비 브라이언트(36·LA레이커스)에 깊은 존경심을 나타냈다.

부상 중인 조지는 현지 지역 일간 ‘LA 데일리뉴스’와 최근 인터뷰에서 브라이언트를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51)에 비유했다. 그는 “조던과 비교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브라이언트만큼은 조던이 재림했다고 말해도 무리가 아니다”고 언급했다.

브라이언트를 보고 자랐다는 조지는 “내가 느끼기에 브라이언트는 조던이 했던 방식대로 리그를 초월했다”고 강조했다. 조지는 그간 언론과 인터뷰서 브라이언트를 지지해왔다. 브라이언트의 팬임을 자처한 셈이다.

브라이언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미네아폴리스 타겟 센터서 열린 2014-2015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원정경기서 2쿼터 종료 5분 24초를 남기고 자유투 득점으로 조던의 통산득점 기록(3만2292점)을 넘어섰다. 브라이언트는 조던의 기록을 경신하며 역대 통산득점 3위로 올라섰다.

그의 앞에는 카림 압둘자바(3만8387점, 역대 1위)와 칼 말론(3만6928점, 2위) 뿐이다. 브라이언트의 남은 계약기간을 고려할 때 둘을 넘어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압둘자바와 말론, 조던이 그랬듯 브라이언트도 후대 선수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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