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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소형준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소형준은 지난 4일 한화이글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을 5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막았다. 2-2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9회말 끝내기 승리의 밑바탕을 깔았다.
이강철 감독의 고민은 외국인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다. 당초 이강철 감독은 쿠에바스를 2선발로 기용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쿠에바스는 지난 3월 30일 KIA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 등판을 앞두고 연습투구 중 등에 담 증세를 느껴 등판을 하지 못했다. 몸상태가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이강철 감독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기다리기로 했다.
이강철 감독은 “쿠에바스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공을 던질 상태는 되는 것 같은데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몸 상태가 괜찮다면 주말 3연전 가운데 한 경기에 등판시킬 계획이지만 오늘 정도는 괜찮아야 준비시킬 수 있다”며 “쿠에바스가 나서지 못한다면 김민수가 (대체선발로)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LG전 선발투수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다. 데스파이네에 대한 이강철 감독의 믿음도 절대적이다. 이강철 감독은 “첫 등판이지만 시범경기에서 이미 85개까지 던졌으니 오늘 투구수 90개를 넘겨도 괜찮을 것 같다”며 “본인이 20승에 220이닝을 던지겠다고 해서 ‘제발 그렇게 해달라’고 했다. 국내 무대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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