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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배우 감우성이 KBS 1TV 새 대하드라마 '근초고왕' 조연출과 몸 싸움 시비로 구설에 오른 것에 대해 "현장에 늘상 벌어지는 일이다. 이런 사소한 갈등이 가십거리라면 열 번도 넘게 기사가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감우성은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KBS 새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연출 윤창범, 극본 정성희, 유승렬)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근초고왕'이 너무 홍보가 되지 않아서 어떤 분이 일부러 화제 거리를 만들지 않았나 싶다"고 웃으며 제작진과의 불화설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감우성은 지난 9월 말,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조율하던 중 조연출과 시비가 붙어 몸싸움까지 불거졌다는 소문에 휩싸여 구설에 올랐다. 특히 감우성과 시비를 벌인 것으로 알려진 조연출 A 씨는 '근초고왕'에서 빠진 것으로 나타나 의혹이 증폭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감우성과 제작진 측은 "감우성과 조연출 사이 몸싸움 시비는 없었고 촬영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기존 드라마에서 조명되지 않은 근초고왕 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해 감우성은 "첫 번째로 근초고왕이라는 대군주가 어떤 분일까라는 호기심이 들었다"며 "대본 자체가 사실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감우성은 "TV 사극을 너무 쉽게 봤던 것 같다"며 고충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예고편부터 촬영을 시작했는데 10시간 찍었다. 집에 가서 체중을 확인해 보니3kg이 빠졌더라"며 "여름에 사극을 찍고 제작하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70부작으로 제작된 '근초고왕'은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사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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