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유(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 |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아이유가 첫 단독 콘서트 ‘리얼 판타지 2012’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아이유의 앙코르 콘서트는 오는 9월22일과 23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결정됐다. 그런 만큼 더욱 신나고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게 아이유의 각오”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6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울산, 전주, 수원, 부산, 대구 등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투어로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총 11회에 걸친 공연에서 아이유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폭넓은 관객층의 지지를 받으며 평균 티켓 판매율 90%,총 유료 관객수 2만명을 기록, 공연 브랜드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유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좀 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레퍼토리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극장형 공연장에서 진행된 지난 전국투어와 달리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더 화려하고 버라이어티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아이유의 앙코르 콘서트 티켓 예매는 9월3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