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외형성장·수익성 개선..목표가 23만원-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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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9-27 오전 9:09:27

    수정 2012-09-27 오전 9:09:34

[이데일리 강예림 기자 ]키움증권은 27일 현대위아(011210)에 대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면서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충분하다는 점을 들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새로 제시했다.

이현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위아가 국내 자동차부품업체 가운데 대장주 역할을 맡고 있다”며 “기계사업부문의 성장성이 단연 돋보이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대위아의 올 3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조7200억원, 영업이익 1325억원, 당기순이익 1016억원이다.

이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중국 엔진법인의 생산설비 확장과 2분기 매출인식에서 지연됐던 기계부문의 실적개선이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을 높여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인도법인과 현대 북경 3공장, 브라질 공장 생산량 증가, 2014년 기아 중국 3공장 본격 가동 등 안정적인 자동차 사업부문 성장에 기계사업부문의 성장이 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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