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6 서울시민예술대학’ 성북 캠퍼스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사진=성북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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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성북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지역 협력형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2016 서울시민예술대학, 성북 캠퍼스’를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예, 문학, 연극 그리고 전통연희 등 총 4개 장르로 구성됐다.
‘서울시민예술대학’은 서울시의 ‘시민교육 활성화’ 정책에 따라 예술로 특화된 ‘시민평생학습체계 구축’을 목표로 서울문화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5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약 30개 이상의 프로그램들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예술적 체험과 학습을 통해 ‘나’의 삶을 조명하고, 이웃과 함께 창작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창의성을 넓혀나갈 수 있는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임도완·임형택·조광화·양정웅·오경택 등 연극계 대표 연출가들이 함께하는 ‘시민연극학교(6월 18~10월22일 성북구민회관 외) ▲임진택 명창이 강사로 참여하는 ‘시민전통연희학교(6월 15~11월16일 성북정보도서관 외) ▲성북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공예예술가들의 ‘시민공예학교(6월 14~10월4일 성북예술창작터 외) ▲비평적 글쓰기를 경험하는 ‘시민문학학교(7월 2~10월 29일 라파엘센터 외) 등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성북문화재단 홈페이지(www.sbculture.or.kr)를 통해 시작된다. 070-8644-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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