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바이러스 X’는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책은 재미교포 로비스트인 이정한과 한국인 병리학자 조연수가 어느 날 갑자기 합성된 바이러스 X를 발견한다는 내용으로, ‘왜 인간은 바이러스와 반드시 체내에서만 싸워야 하는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의과학자들은 출현과 동시에 전 인류를 멸망시킬 최악의 바이러스를 ‘X’라 명명했는데 이 소설에서 작가는 치사율이 무려 59%에 이르는 조류독감이 2003년 동남아에서 발생해 잠복 중인 사실을 예로 들며 바이러스 X의 출현이 임박했음을 경고한다.
‘바이러스 X’의 성별, 연령별 판매 비중을 분석한 결과 남성(50.3%), 여성(49.7%) 독자가 고루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3.3%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30대(29%), 50대(23.7%), 20대(7%), 60대 이상(6.3) 순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평소 남성 애독자층이 두터운 김진명 소설가의 책이 이번에도 출간과 함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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