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코노미스트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 2.7%” 예상

  • 등록 2025-01-26 오전 11:15:39

    수정 2025-01-26 오전 11:15:39

미국 분기별 GDP.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Bureau of Economic Analysis).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미국 이코노미스트들이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로 2.7%를 예상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자사 전문가 설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예상치가 2.7%로 나타났다.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성장률은 각각 3.0%, 3.1%였다.

블룸버그 소속의 한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GDP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소비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4분기 미국 GDP는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채연 '금빛 연기'
  • 최진실 딸 변신
  • 딱 걸렸어
  • 한파에도 깜찍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