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연예병사 불합격, “홍보원 내 발라드 가수 있어서…”

  • 등록 2013-04-15 오후 4:44:08

    수정 2013-04-15 오후 4:44:08

가수 테이가 연예병사에 불합격한 소식이 알려져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진-테이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테이가 연예 병사에 불합격한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국방홍보원은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방홍보지원대원 최종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국방 홍보지원대원에는 배우 류상욱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김호영, 가수 이혁기(랍티미스트) 등 총 세 명이 합격했다. 반면 가수 테이와 이현은 불합격했다.

이에 국방홍보원 관계자는 “홍보원 내에 발라드 가수가 있어서 테이와 이현이 불합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홍보원에는 가수 KCM(본명 강창모), 밴드 메이트의 정준일, SG워너비의 이석훈 등이 근무 중이다.

한편 테이는 육군 3군사령부 군악대, 이현은 육군 군수사령부 헌병대에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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