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너지는 베트남 정부 당국이 LNG복합화력발전소 사업자 선정을 공식 발표하는 행사를 베트남 롱안(Long An)에서 21일(현지시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GS에너지는 지난 2019년 11월 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인 비나캐피탈(VinaCapital)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롱안에 3GW 규모의 초대형 LNG복합화력발전소를 세워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베트남 정부 당국으로부터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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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현재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며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정부는 탄소배출 등 환경오염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석탄발전을 LNG발전으로 변경하는 연료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글로벌 에너지기업의 전력사업개발 참여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GS에너지를 비롯한 GS그룹은 현재 총 5.7GW의 발전용량을 보유해 국내 1위 민간 발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특히 GS에너지는 그동안 LNG발전뿐만 아니라 LNG트레이딩 및 LNG인수기지 사업을 함께 영위해 오며 발전연료 공급에서부터 전력 생산·판매에 이르기까지 ‘LNG 밸류체인’을 구축해 경쟁력있는 전력사업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한편 GS에너지는 2015년 UAE육상생산광구사업에 참여해 우리나라 유전개발 역사상 단일사업 기준 최대규모 원유생산량을 확보했으며 2019년에는 UAE탐사광구 개발에 성공해 상업생산에 들어가는 등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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