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JIFF 142편 온라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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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4-29 오후 4:03:43

    수정 2021-04-29 오후 4:03:43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웨이브(wavve)가 지난해 이어 전주국제영화제 온라인 극장을 연다.

제22회 전주영화제 온라인 상영 작품들은 오늘(29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5월 8일 자정까지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웨이브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은 개막작인 스르단 고루보치 감독의 ‘아버지의 길’을 비롯해 오가와 사라 감독의 ‘해변의 금붕어(국제경쟁) 이정곤 감독의 ’낫아웃‘(한국경쟁) 황준하 감독의 ’인플루엔자‘(한국경쟁) 정재익·서태수 감독의 ’복지식당‘(한국경쟁) 류형석 감독의 ’코리도라스‘(한국경쟁) 타티아 스히르틀라제 감독의 ’여왕에게 영광을‘(월드시네마:스포츠는 여성의 것) 마이 자예드 감독의 ’세상을 드는 소녀들‘(월드시네마:스포츠는 여성의 것) 등 총 142편으로, 전체 상영작품 중 76%에 해당하는 규모다.

상영작은 작품별 구매 후 시청 가능하다. 장편영화는 5000원, 단편영화는 1500원이며, 결제 후 12시간 이내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최근 영화계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전주국제영화제는 작년에 웨이브와 손을 잡아 ‘온라인 상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새로울 가능성을 보였다. 올해도 웨이브는 ‘영화는 계속된다’는 슬로건을 잇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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