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한 메이저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레인저스는 올해 포스트시즌(PS) 진출을 목표로 노쇠화 기미를 보이고 있는 아드리안 벨트레(36·레인저스)와 보조를 맞출 수준급의 우타자 보강을 희망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레인저스는 추신수를 비롯한 ‘프린스 필더(31), 조시 해밀튼(34), 미치 모어랜드(30), 로우그네드 오도르(21), 조이 갤로(22)’ 등과 같은 좋은 좌타자들이 즐비한 반면 오른쪽 타석에는 OPS(출루율+장타율) 기준으로 ‘룰5 드래프트(마이너리그 드래프트)’로 영입한 딜라이노 드쉴스 주니어(23)가 팀내 1위일 만큼 불균형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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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구단은 추신수 트레이드를 시도함으로써 이 정체현상을 풀고자 한다”고 로젠덜은 소식통을 인용해 강조했다.
추신수의 성적도 큰 걸림돌이다. 올 시즌 우투수를 상대로는 207타석 동안 OPS가 0.854로 여전히 좋은 편이나 좌투수에게는 ‘120타석 OPS 0.481’ 등으로 형편없다.
따라서 추신수를 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존 대니얼스(38·레인저스) 단장의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상당량의 연봉보전은 물론 매혹적인 유망주의 추가에다 상대팀 고연봉자를 받는 등의 모든 노력들이 병행돼야 한다는 게 로젠덜의 생각이다.
추신수와 좌완 선발 완디 로드리게스(36·레인저스) 등을 처분해 올 시즌 뒤 계약기간 3년이 더 남은 콜 해멀스(32·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영입하며 PS로 진격하겠다는 구단의 올여름 ‘전력 재구성’ 청사진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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