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066270)가 26일 서대문 사옥에서 사내 임직원들 대상으로 개최한 구성원 아이디어 실현 프로그램 ‘액션캠프’ 1차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3월 14일부터 운영된 액션캠프는 사내에서 마음 맞는 구성원끼리 서비스 아이디어를 스피디하게 프로토타입(시험제작 원형)으로 만들어 실행에 옮길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 총 25건의 톡톡튀는 직원 아이디어가 모였다.
이날에는 구성원 외 주요 경영진이 현장 평가단으로 참여한 가운데, ‘마음이 움직이는 시간, 4분’이란 이색 컨셉으로 조별로 프로젝트 프로토타입 결과물을 4분 이내에 슬라이드와 동영상으로 발표하며 흥미롭게 진행됐다.
전 직원의 모바일 투표를 통해 60% 이상의 지지를 얻은 아이디어는 1차 통과가 결정됐으며, 그 결과 모바일과 SNS 등을 활용한 다양한 12건의 프로젝트가 통과됐다.
통과된 프로젝트들은 향후 단계별 논의를 거쳐 사업화된다. 이한상 대표는 “구성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액션캠프에 이어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SK커뮤니케이션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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