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형 감독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타순은 어제와 같은데 김재호를 결정하지 못했다”며 “생각보다 상태는 좋은데 100%는 아니다”고 밝혔다.
김재호는 전날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6회초 2사 후 서건창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뒤 종아리 근육 경련을 일으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걷지도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 들것에 실려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앞서 6회 수비 때는 다리가 저린 느낌이 있어 트레이너가 발목에 감은 테이핑을 가위로 잘라냈다. 하지만 강하게 감쌌던 테이핑을 풀면서 더 심한 경련이 찾아왔다..
김태형 감독은 “(김재호)가테이핑을 강하게 하는 바람에 피가 안통해 경련이 올라왔다고 한다”며 “(류)지혁이를 먼저 가고 김재호를 뒤에 기용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전날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불펜투수들에 대해선 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감독은 “중간투수들이 안맞으려 하다보면 불카운트가 불리해진다”며 “맞더라도 공격적으로 들어가는게 아웃 확률이 더 큰 만큼 공격적으로 던지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전날 비디오판독 결과를 심판에게 항의해 자동퇴장을 당했던 김태형 감독은 ‘알고도 퇴장을 당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퇴장을 알면서도 나갔다기 보다는 좀 더 명확히 확인하고 싶었다”며 “우리는 이용찬이 마지막 투수였던 만큼 승부를 걸었다”고 밝혔다.





![[포토]한자리에 모인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수상자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611t.jpg)
![[포토]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 방문한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363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오늘 본회의 불참할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75t.jpg)
![[포토]설 선물 재래시장에서 구입하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64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종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55t.jpg)
![[포토]방지민, 디 어워즈 여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580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52t.jpg)
![[포토]오세훈 시장, 노량진 상인들 만나 인사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39t.jpg)
![[포토]정청래-이성윤, '어떤 이야기 나누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161t.jpg)
![금융당국, 빗썸 ‘유령 코인’ 사실상 방치…“감독·제도 공백”[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202223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