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규확진 7만3589명…위중증 환자 '더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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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7-31 오전 10:53:15

    수정 2022-07-31 오전 10:53:1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는 3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3천589명 늘어 누적 1천977만6천50명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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