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중앙선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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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4.12 재보궐선거의 평균 경쟁률이 3.8대 1을 기록했다. 4.12 재보선은 5.9 장미대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주요 정당은 오는 30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11일까지 13일간 열띤 선거전이 펼쳐지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4.12 재보궐선거 후보자등록을 받은 결과 30개 선거구에서 모두 114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우선 경북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선거구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선거에는 7명이 등록했다. 또 경기 하남시장선거에는 4명, 포천시장선거와 충북 괴산군수선거에는 각각 6명이 등록했다 .
이어 7개 선거구에서 실시되는 광역의원선거에는 23명이 등록해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9개 선거구에서 실시되는 기초의원선거에는 68명이 등록하여 평균 경쟁률이 3.6대 1로 나타났다.
이번 재보선에 출마한 후보자의 재산내역 및 병역사항, 최근 5년간 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의 납부 및 체납실적, 전과기록, 공직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한 경력, 학력 등에 관한 정보는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4.12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기간은 3월 30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11일까지 13일 동안이다. 후보자 선거벽보는 3월 31일까지 선거구 관내에 붙이고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4월 2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한다.
사전투표는 4월 7일과 8일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선거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