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속보팀] 미국의 산업생산이 두 달째 증가세를 나타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0월 산업생산이 전달보다 0.9%(계절 조정) 증가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산업생산은 지난 9월 0.4% 증가한 바 있다.
광산 부문은 다소 감소했지만, 전기·수도·가스 등 유틸리티 부문이 비교적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연준은 “전반적으로 허리케인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산업생산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산업생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제조업생산은 1.3% 증가했다.